신앙생활

|  천주교란?

2016.05.27 14:39

삼종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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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종기도예수님의 강생을 기념하는 오래된 이다. 

가브리엘 대천사가 마리아라는 젊은 여인에게 나타나, 그녀에게 세상을 구원할 메시아를 아기로 보내겠다는 하느님의 계획을 알려주는 순간이다.

 

이 기도는 하루에 세 번 - 아침 6시, 낮 12시, 그리고 저녁 6시 - 반복해서 바치는 기도인데, 그 이유는 성당에서 그 시간에 '종'을 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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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종기도 종을 울리고, 기도문을 외우는 관습은 13세기 전반에 유럽에서 일반화된, 해가 질 때 마지막 저녁 기도 종소리에 맞추어 성모송 세번을 바쳤다는 기록에서 알 수 있다.

 

영국의 작은 섬들에서는 바로 이 시각이 천사가 마리아께 말을 건넸던 때라는 믿음이 굳건히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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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삼종기도를 바칠 때마다 우리의 선조들이 신앙 안에서 그러했던 것처럼 강생의 경이로

움이 우리들 가운데 현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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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오 무렵 힘이 빠져 지쳐 있거나, 함께 일하는 사람이나 가족에게 화가 나 있거나, 또는 어려운 상황 때문에 낙담 해 있을 경우  성모 마리아님께 도움을 청할 수 있다.

또한 천사의 도움에 의지할 수 있고 우리를 위한 계획을 갖고 계신 하느님의 섭리에 의지 할 수 있는 것이다.

 

 

주님의 천사가 마리아께 아뢰오니,

성령으로 잉태하셨나이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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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종기도의 암송과 전통적인 어떤 관습이 현대 생활의 어려움 때문에 사라지거나 지속될 수 없음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은 핵심 요인이 되지 못합니다.

 

말씀의 강생의 신비에 대한 묵상, 동정녀 마리아께 대한 인사, 그녀의 자비로운 전구에 대한 의탁 등의 가치는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습니다..........기도하며 잠시 쉴 것을 권하는 아침, 정오, 저녁이라는 하루의 시간적 특성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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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바오로 6세, 21세기

[출처] 삼종기도|작성자 클라우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