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

|  천주교란?

2016.05.31 13:55

무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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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류성  

 

가톨릭교회하느님의 말씀을 가르칠 때 그르침이 없는 말이다.(마태 16,18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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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성직자나 교황 개인의 생활과는 무관하며,

다만 교회가 그리스도의 사명을 행사하면서 믿을 것과 행할 것, 그리고 신앙과 도덕에 관해 가르칠 때 그르침이 없다는 뜻이다.

 

특히 교황교회의 최고 목자이자 스승 자격으로 신앙이나 도덕에 관해 지켜야 할 교리를 확정적 행위로 선언할 때 그 가르침은 오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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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법 제 749조는, 교황이 "모든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최고 목자이며 스승으로서 신앙이나 도덕에 관하여 고수해야 할 교리를 확정적 행위로 선언하는 때 그의 임무에 의하여 교도권의 무류성을 지닌다." 고 명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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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 교리서」889-891,2051,2035항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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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성령의 보호를 받는 교회이기 때문에,

신앙이나 윤리 도덕 문제를 가르칠 때 그르칠 수 없는데, 이것을 교회의 ' 무류성 ' 이라고 한다.

 

즉 교회에서 우리 구원과 직접 관계되는 신앙과 윤리 도덕에 관한 문제를 가르칠 때만 그르칠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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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류성에 관한 증거

 

1.  이것은 그리스도가 보증하신 것이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마태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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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한다는 말씀은,

곧 당신 교회 안에 어떠한 그르침도 감히 침입할 수 없다는 것을 보장하신 것이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날 때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 28,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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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에게 하신 위의 말씀은 곧

제자들에게 교도권을 주시면서, 당신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 계시면서 그르치지 않도록 보호하시겠다는 약속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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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에게 열쇠를 주는 그리스도'(1481~82년, 바티칸 시스티나 예배당)

 

 

2.  2천 년 교회 역사상, 비록 교황이나 주교가 개인 사생활에는 잘못이 있었을지언정, 교리 면에 있어서는 절대로 오류를 범하지 않았다.

따라서 가톨릭은 초창기부터 오늘까지 교리적으로 조금도 변함 없이 내려오고 있는데,

이것은 곧 교회의 무류권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교회에 무류권을 주시어, 절대적으로 그 권위를 보장하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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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교황이 정식으로 교황의 직권으로써 교좌에서 가르칠 때와

주교들이 공의회에서 교황과 한가지로 신앙과 윤리 문제를 가르칠 때만이 무류성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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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천주교의 최고 통치자는 교황님이시다.

그러나 예수님 말씀대로 세상 끝까지 함께 하시겠다고 했고, 성령이 인도하는 교회라고 하셨기에 천주교는 순수히 인간의 모임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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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는 사실이다.

 

로마시대의 네로황제가 교회 말살을 시도했지만 교회는 더욱 더 크게 성장했으며,

이천년동안 많은 시련과 이단들이 있었지만 교회는 정통 교리를 그대로 보존하면서 인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근 100년간의 박해가 있었지만, 박해자들은 다 사라지고 교회는 살아 있다.

교황님을 보더라도 바티칸의 원수이기도 하지만 무기도 없고 커다란 영토도 없으나 전 세계인들이 존경하는 세계적인 정신 지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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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적 사고방식은 "우리 교회의 우두머리는 하느님이시다'이지만 이것은 일종의 궤변이며,

하느님은 인간을 통해서 교회 권한을 행사하도록 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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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수백 종파나 되는 예수님을 믿는다는 교회들이 다 진리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진리의 기록은 오직 하나뿐일 것이며, 교회의 무류성으로 예수님의 참가르침을 받으며 이어져 내려온 우리 천주교안에서 진정 그 진리를 찾을 수 있다.

 

즉 하나의 진리이신 성령께 처음으로 약속받았던 교회는 오직 가톨릭 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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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무류성|작성자 클라우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