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

|  천주교란?

일부 개신교인들은 사제나 천주교 신자들이 술이나 담배를 하는 것에 대해 비난하기도 하지만,

모든 개신교 교파가 다 술과 담배를 금하는 것은 아니다.

특별히 미국에서 들어온 조금은 엄격한 개신교가 들어오다 보니,

그런 정신이 우리나라 개신교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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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술과 담배를 금하는 규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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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카나에서 첫 번째 기적을 행하신 것도 물을 포도주로 만드신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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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잔치에 참석했던 이들은 이미 을 다 마셔서 취해있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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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도 '먹보요 술꾼'(마태 11,19)으로 불리고,

세리들과 죄인들과 함께 어울리셨다.

 

예수님은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는 어떤 것도 그 사람을 더럽힐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마르 7,15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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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성경에 나와있지도 않은 것을 강요하며 그 인간이 만들어놓은 관습을 어기는 이들을 비판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들을 나무랐던 그 모습일 수도 있는 것이다.(마르 7,6-7. 7,14-15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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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술과 담배를 몸에 해가 될 때까지 지나치게 먹고 피운다는 것은 또한 죄가 된다.

무엇이든 지나치면 죄가 될 수 있다.(루카 21,34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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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되지 않았다고 해서 모든 것이 허락된 것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