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

|  본당신부의 복음말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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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신부의 복음말씀 한마디

  1. 외부에서 인용

    현대에 치유의 기적이 부족한 이유는 우리 안에 있는 믿음을 키울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믿음은 열매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씨로 뿌려집니다. 살이 빠질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면 식사량을 줄이기 시작하고 운동을 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산을...
    Date2020.08.08 By배경민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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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나안 여인의 신앙 깊은 고백

    “강아지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주워 먹지 않습니까?” 이 얼마나 강한 믿음인가. 보잘것없는 한 이방인 가나안 여인의 장한 믿음에 탄복한 예수는 그녀의 소원대로 딸을 치유해 주신다. 이방인인 가나안 여인의 딸을 치유해 주심으로써 예수님...
    Date2020.08.05 By배경민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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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소서, 성령님!

    오늘은 성령 강림 대축일입니다. 2000여년 전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 열흘째 되던 날 성령이 사도들에게 내렸습니다. 오순절에 있었던 성령강림은 예수 부활 사건의 완결이요 교회의 시작입니다. 교회의 시대를 살고 있는 오늘날의 우리 신앙을 ...
    Date2020.05.31 By배경민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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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예수님

    오늘 복음은 예수께서 당신 수난과 죽음을 앞두고 제자들을 위하여 아버지께 드리는 심각하고도 비장한 기도의 내용입니다. 제자들을 위한 깊은 연민의 기도는 구절 구절 우리의 마음을 숙연하게 합니다. 그것은 “이 사람들을 지켜 주시고, 하나 되게 하여 주...
    Date2020.05.27 By배경민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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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께 더욱 가까이 나아갑시다

    며칠 전에,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이란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링컨이 10살 되던 해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세상을 떠나면서 "너는 늘 성서를 부지런히 읽어라"라는 유언과 함께 자기가 생전에 읽던 성서를 링컨에게 유물로 남겨 주었습...
    Date2020.05.22 By배경민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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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제 6 주일

    오늘 독서와 복음 말씀은 하느님의 거룩한 움직임인 ‘성령’에 관한 내용입니다. 요한 복음서에서 예수님께서는 다섯 번이나 당신 제자들에게 성령을 약속하십니다. 그리스어 ‘파라클리토(Paracletos)’는 법정에서 의뢰인(또는 피고인)을 도와주고 변호해 주는 ...
    Date2020.05.16 By배경민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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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마티아라는 인격을 주님께서 뽑아 세우시듯 우리의 인격을 친구로 부르십니다. 인격에 가장 걸맞는 일은 언제나 하느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가장 큰 일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인격을 충만케 하는 것은 우리가 ‘서로 사랑...
    Date2020.05.14 By배경민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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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제 5 주일

    ‘길’이라는 단어는 참 다양하게 쓰입니다. 인도, 찻길, 산길 등 실제 있는 ‘길’부터 인생길, 신앙의 여정, 천국으로 가는 길, 다음 시대로 가는 길 등 추상적인 ‘길’까지 매우 다양하지요. 이처럼 지금 내가 있는 곳에서 다른 곳으로 가기 위한 과정이 적용되...
    Date2020.05.10 By배경민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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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제 4 주간 금요일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가던 길을 잃고 헤매게 되면 마음이 산란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동안 자신이 쌓아놓았던 업적, 수많은 사람들과 맺고 있었던 인간관계, 온갖 정성과 성의를 아끼지 않았던 소중한 시간 등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는 순간을 체험하게 되...
    Date2020.05.08 By배경민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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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제 4 주일 성소주일

    찬미 예수님 성소 주일을 맞이하여 띄웁니다.  평신도가 바라는 사제상을 상기해 봅니다. “침묵 속에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사제 힘없고 약한 자의 고통을 나누며, 사회정의를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사제 사리에 맞지 않는 독선을 피우지 않으며, 평신도와 ...
    Date2020.05.03 By배경민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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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제 3주일 목요일

    자운영은 꽃이 만발했을 때 갈아엎는다 붉은 꽃이며 푸른 잎 싹쓸이하여 땅에 묻는다 저걸 어쩌나 저걸 어쩌나 당신이 탄식할지라도 그건 농부의 야만이 아니라 꽃의 자비다 꽃피워서 꿀벌에게 모두 공양하고 가장 아름다운 시간에 자운영은 땅에 묻혀 땅의 향...
    Date2020.05.03 By배경민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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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제 3주일 수요일

    어릴 때 성당에 다니면서 들은 말 중에 가장 무서운 말은 ‘지옥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심판을 두려워하고, 하느님을 우리 죄를 낱낱이 기록해 두었다가 나중에 가서 그것에 대해 책임을 물으시는 무서운 분으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많은 이들...
    Date2020.04.29 By배경민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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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제 3주일 월요일

    누가 봐도 좌절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지요. 반면에 남부러울 것이 없어 보이는 환경에서도 절망에 빠져 괴로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바로 나에게 주어진 상황을 어떻게 받아 들이냐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
    Date2020.04.29 By배경민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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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제 3 주일

    '엠마오를 향해 길을 가던 제자들에게 발현하신 예수님' 기사를 접할 때마다 아련하게 떠오르는 성가 한 곡이 있습니다. 원선오 빈첸시오 신부님(Vincenzo Donati, 77세, 이탈리아 출신 살레시오회 사제, 1962년 한국에 선교사로 도착, 주로 광주 살레시오 고...
    Date2020.04.27 By배경민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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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제 2주일 화요일

    저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봄이나 가을을 좋아합니다. 즉, 아름다운 꽃이 피는 봄을 그리고 예쁘고 멋진 단풍을 볼 수 있는 가을을 좋아하지요. 더군다나 이 시기는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생활하기 편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주저 없이 봄이나 가을을 ...
    Date2020.04.19 By배경민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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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제 2주일 월요일

    한 주간의 시작인 오늘 복음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찾아온 니코데모와 예수님과의 대화를 들었습니다. 니코데모는 유다인들의 최고 의회인 ‘산헤드린’ 의원입니다. 산헤드린은 71명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유다의 전통에 따르면 모세가 이를 구성했으며(민수 11,1...
    Date2020.04.18 By배경민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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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가 자기들의 율법과 관례를 무시하고 새로운 이단을 가르친다하여, 또 많은 사람들이 자기들을 떠나 하느님에 대한 새로운 가르침을 주는 예수를 시기하여, 자기들 손으로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께서 죽...
    Date2020.04.17 By배경민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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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예수께서 그들에게 “와서 아침을 들어라.”하고 말씀하셨다. 제자들 중에는 감히 “당신은 누구십니까?”하고 묻는 사람이 없었다. ‘평상심(平常心)이 도(道)’라는 말이 있습니다. 진리(眞理)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일상(日常) 속에 있다는 가르침입...
    Date2020.04.16 By배경민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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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아주 친밀한 관계는 0에서 40 또는 50Cm 거리로 앉아 있을 때 가장 편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거리를 가리켜서 ‘연인의 거리’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그저 친한 정도의 친구는 어떻게 될까요? 이런 관계는 50에서 120Cm로 앉는 것이 편하다고 하네요. 또, ...
    Date2020.04.15 By배경민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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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오늘 복음에서 우리는 부활하신 주님을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말씀과 성찬례입니다. 생명의 말씀에 귀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오늘 주님께서 나에게 어떤 삶을 살기를 바라시는지 새겨들어야 합니다. 매일 미사에 참석하여 성경 말씀을 ...
    Date2020.04.14 By배경민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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