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

|  본당신부의 복음말씀 한마디


마티아라는 인격을 주님께서 뽑아 세우시듯 우리의 인격을 친구로 부르십니다.
인격에 가장 걸맞는 일은 언제나 하느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가장 큰 일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인격을 충만케 하는 것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또한 사랑해야합니다.
사랑만이 서로를 풍요롭게 열매 맺게 하는 충만한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우리를 향한 사랑의 명령은 우리 존재의 이유이며
존재의 목적이 됩니다.
이처럼 우리를 향한 사랑의 계명은 우리를 하느님의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가장 큰 축복입니다.

사랑은 서로를 성장시키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사랑을 더욱 깊어지게 하는 것은 우리가 매순간
사랑의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친구가 된다는 것은 불편한 사랑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레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는 우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진실된 사랑은 하느님을 알게하며 하느님께 언제나 머물게 합니다.

사랑으로 우리를 뽑아 세우신 하느님 사랑에 감사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으로 뽑힌 사람답게 예수 그리스도의 가장 친한 친구답게
우리도 진심으로 서로 사랑합시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지만
친구는 친구의 일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더 큰 사랑을 위하여 자신을 내려놓는
참된 기쁨의 하루 되십시오.

서로 사랑하십시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이 모든 것을
사랑한다면 모든 것은 사랑이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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