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

|  본당신부의 복음말씀 한마디

2020년 6월 7일 삼위일체 대축일 굳건한 내 기도 안에

by 주임신부 posted Jun 05, 2020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요한 3,16)

 

삼위가 사랑으로 하나가 되셨다지만

세상에 대한 형용할 수 없는 사랑의 발로였다.

 

우리가 세상이고 내가 세상이다.

내 안에 구원의 열매가 맺히지 않으면 안된다.

삼위의 사랑을 믿고 나를 던지자.

밀알이 되어야 하고 텃밭이 되어야 한다.

미동도하지 않는 굳건한 내 기도 안에 하느님의 영은 충만해질 것이다.(서춘배)